백지혜_분홍시절_비단에채색_각 195x90cm_2018 (슈페리어갤러리 제공)정연연_HARSH_캔버스 위 수채, 혼합재료_135x88cm_2023_1 (슈페리어갤러리 제공)관련 키워드미술전시슈페리어갤러리정연연백지혜김일창 기자 유인촌 "여사, KTV 행사 중간 참석해 격려했을 뿐…선의로 봐달라"미술품으로 세금 납부 첫 사례 나왔다…이만익 '일출도' 등 4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