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스페이스수퍼노말은 오는 10월11일까지 서상익 작가의 개인전 '지나간 내일들'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과거 몇 년 동안의 불안정한 기억을 눈앞에서 마주하고자 하며, 지나간 내일들의 흔적을 마주하며 바라보고 싶다고 밝혔다.
지난 작품부터 최근작까지 작가의 다양한 작품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ickim@news1.kr
스페이스수퍼노말서 10월11일까지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스페이스수퍼노말은 오는 10월11일까지 서상익 작가의 개인전 '지나간 내일들'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과거 몇 년 동안의 불안정한 기억을 눈앞에서 마주하고자 하며, 지나간 내일들의 흔적을 마주하며 바라보고 싶다고 밝혔다.
지난 작품부터 최근작까지 작가의 다양한 작품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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