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앞에서 마주한 불안정한 기억…서상익 개인전 '지나간 내일들'

스페이스수퍼노말서 10월11일까지

서상익 작가의 개인전 '지나간 내일들' 전경.  (스페이스수퍼노말 제공)
서상익 작가의 개인전 '지나간 내일들' 전경. (스페이스수퍼노말 제공)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스페이스수퍼노말은 오는 10월11일까지 서상익 작가의 개인전 '지나간 내일들'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과거 몇 년 동안의 불안정한 기억을 눈앞에서 마주하고자 하며, 지나간 내일들의 흔적을 마주하며 바라보고 싶다고 밝혔다.

지난 작품부터 최근작까지 작가의 다양한 작품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나의 집은 어디인가요 130.3-97 Oil on canvas 2016. (스페이스 수퍼노말 제공)
나의 집은 어디인가요 130.3-97 Oil on canvas 2016. (스페이스 수퍼노말 제공)
Parrel Subway 190-93 Oil on canvas 2014 (스페이스수퍼노말 제공)
Parrel Subway 190-93 Oil on canvas 2014 (스페이스수퍼노말 제공)

ic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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