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장한나(왼쪽)와 마사 마이스키가 기자간담회에 앞서 손하트를 그려보이고 있다. ⓒ 뉴스1 김정한 기자관련 키워드장한나마사마이스키디토오케스트라김정한 기자 지상낙원을 믿고 지옥행 배에 오른 재일교포들 [역사&오늘]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제26대 신임 임원진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