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장한나(왼쪽)와 마사 마이스키가 기자간담회에 앞서 손하트를 그려보이고 있다. ⓒ 뉴스1 김정한 기자관련 키워드장한나마사마이스키디토오케스트라김정한 기자 한국이미지상 2025 수상자…오상욱·에드워드 리·신유빈인류의 메시지를 담고 펼치는 끝없는 우주 여정 [역사&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