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연주력' 홍콩 필하모닉 내한 공연…양인모 바이올린 협연

예술의전당 10월28일

홍콩 필하모닉 내한 공연 포스터(프레스토아트 제공)
홍콩 필하모닉 내한 공연 포스터(프레스토아트 제공)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홍콩 필하모닉이 2020년 코로나 팬데믹으로 내한 공연이 취소된 이후 다음 달 드디어 한국을 찾는다. 이번 투어는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세계 투어의 일환이다.

홍콩필하모닉은 2019년 세계 최고 권위의 클래식 전문지 '그라모폰'에서 아시아 오케스트라 최초로 올해의 오케스트라로 선정됐다. '그라모폰'은 이를 두고 음악의 중심축이 동쪽으로 이동하고 있는 증거라고 평가했다.

이번 내한 공연에서는 2022 평창대관령음악제에서 평단의 호평을 받은 지휘자 로베르토 곤잘레스-몬하스가 열정적인 무대를 통해 그 진가를 다시 한 번 드러낼 예정이다. 또한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로 주목받고 있는 양인모가 협연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스페인 기상곡', 시벨리우스의 '바이올린 협주곡 라단조', 그리고 드보르작의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를 선보인다.

공연은 10월28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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