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원·유현석·윤승우 등…'베어 더 뮤지컬' 새 캐스팅으로 컴백

'베어 더 뮤지컬' 출연자들 ⓒ 뉴스1
'베어 더 뮤지컬' 출연자들 ⓒ 뉴스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베어 더 뮤지컬'이 새로운 캐스팅으로 2년 만에 관객들을 찾아간다.

대담하면서도 시적인 가사와 다이내믹한 캐릭터의 감정을 담아낸 음악으로 매 시즌 화제를 모았던 '베어 더 뮤지컬'이 오는 6월 돌아온다. '베어 더 뮤지컬'은 1500 대 1 경쟁률의 오디션을 통해 뽑은 신인 배우와 대학로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뮤지컬 스타들이 포진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여러 작품을 통해 관객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는 박정원 유현석과 꾸준히 인상 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윤승우 김지훈 임예진 등이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높은 경쟁률을 뚫고 윤석호 김제하 신한결이 주인공으로 전격 캐스팅돼 눈길을 모은다.

아이비 역의 임예진과 샨텔수녀&클레어 역의 김경민은 지난 공연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합류했다. 지난 시즌 앨런 역의 김지훈은 피터로, 잭 역의 정문길은 루카스로 돌아왔다. 이들은 새롭게 합류한 배우들과 함께 완벽한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지난 2015년 초연부터 작품성과 화제성을 인정받은 '베어 더 뮤지컬'에는 관객들이 사랑하는 무대와 감각적인 크리에이티브 팀, 국내 최정상의 기술 스태프들이 그대로 참여했다. 이들은 더욱 깊어진 몰입도와 새로운 디테일을 보여주며 관객들과 호흡할 것을 예고해 기대를 고조시킨다.

'베어 더 뮤지컬'은 캐스팅 라인업과 함께 콜라주 형태의 캐릭터 포스터도 공개해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피터 역의 박정원 김지훈 윤석호는 말할 수 없는 사랑의 비밀로 고뇌하는 캐릭터에 몰입해 불안함과 초조함을 감추고 있는 모습을 담아냈다.

피터와의 관계로 혼란스러워하는 제이슨 역의 유현석 윤승우 김제하는 타인의 시선 앞에서 보여주는 밝은 모습부터 위태로운 관계에 고민하는 캐릭터를 표현해냈으며, 아이비 역의 임예진 신한결은 엇갈린 사랑으로 공허한 감정과 상실감을 드러냈다.

'베어 더 뮤지컬'은 보수적인 카톨릭계 고등학교인 성 세실리아 기숙학교에서 벌어지는 청소년들의 아픔과 성장을 다룬 작품이다. 탄탄한 드라마와 중독성 강한 넘버로 마니아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오는 18일 티켓 오픈을 앞두고 있다.

오는 6월22일부터 9월18일까지 서울 종로구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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