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현지시간) 싱가포르 더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싱가포르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주민규가 데뷔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6.6/뉴스16일 오후(현지시간) 싱가포르 더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싱가포르의 경기에서 이강인이 선제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6.6/뉴스16일 오후(현지시간) 싱가포르 더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싱가포르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손흥민이 멀티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6.6/뉴스1관련 키워드축구대표팀손흥민이강인주민규배준호김도용 기자 손흥민, '북런던 더비' 평점 5…"경기장 휘저었지만 임팩트 없었다"'손흥민 침묵' 토트넘, 북런던 더비서 패배하며 2연패관련 기사막 오른 '별들의 전쟁'…박지성 이후 첫 UCL 정상 도전 나서는 5총사'논두렁 상암 잔디' 그만…서울시, 내년부터 그라운드석 판매 제한손흥민, 한가위에 북런던더비…프로야구 KIA는 보름달 아래 축배 도전한숨 돌린 홍명보호, 그러나 10월엔 더 큰 난관이 기다린다최악의 출발 피한 홍명보호, 자신감 충만…"점점 더 좋아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