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어도어 대표/ 하이브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하이브민희진어도어고승아 기자 '13세 성폭행 혐의 부인' 제이지, 아내 비욘세와 공식석상 등장에스파 히트작 '아마겟돈'·'위플래시' LP 나온다…2월 발매관련 기사"뉴진스 행동, 권력 있으니 가능…상표권 어도어 소유, 이제 이름은 못쓴다"'계약해지 선언' 뉴진스, 요아소비 공연 게스트 무대서 '그룹명 생략''퇴사 후 첫 공식석상' 민희진 "여러분보다 괴로워…소송 빨리 끝나길"(종합)민희진 "뉴진스 낼 때 자신감 있어…좋은 것 늘 좋았다"'어도어 퇴사 후 첫 공개석상' 민희진 "소신 있게 사는 것 쉽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