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호의 공격수 이영준이 중국과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선제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이재상 기자 영풍문고, 재단법인 린과 격차 없는 문화 예술 활성화를 위한 MOU한식 주점 만복국수집, '만복집'으로 브랜드 리뉴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