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대표팀 불화 중심에 섰던 이강인이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이강인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태국 2연전에 대비한 첫 대표팀 훈련에 합류한다. 2024.3.1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황선홍 감독(오른쪽)과 이강인. /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이강인축구대표팀김도용 기자 3만5000명 찾아온 축구 축제…팀 기성용, 팀 히어로 제압린가드 "한국 생활 환상적…무언가 이루고자 서울행 결심"관련 기사홍명보 감독에 힘 실어준 이강인 "코칭스태프 준비 덕에 승리"'고군분투' 이강인 "야유 안타까워…선수들은 감독님 믿는다"'쉴 틈이 없다' 손흥민‧이강인‧황인범, 입국 후 바로 훈련장으로손흥민‧이강인‧김민재 합류…홍명보호 출항 후 첫 26인 완전체 훈련'1번 포트 잡자' 김도훈호, 중국 상대로 손흥민‧이강인·황희찬 동반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