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 한국방송공사(KBS) 사장 후보자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11.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박민김민지 기자 최강희 영입·코너 신설…'영화가 좋다' 파격 개편 승부수(종합)'영화가 좋다' CP "유튜브 콘텐츠와 차별점? 제작진 과제"관련 기사'막말·파행·보복' 최악의 상임위는?…'비정상 회의' 과방위KBS, 2024 미니시리즈 극본 공모 당선작 발표…645편 중 2편 선정서울시, 방송과 협력해 '저출생 극복' 인식개선 나선다KBS 수신료 분리 징수…8월 수입 7월比 65억원 급감과방위 3개월만에 첫 심의 'AI 기본법' 불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