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계 이권 카르텔 철저하게 감시·비판"…보수 성향 '문화자유행동' 창립

공동대표에 영화인 이용남, 관광통 이재경, 미술인 최범
김기현 국힘 대표 "자유 없는 문화는 죽은 문화…낙인찍기, 이권 나눠먹기 카르텔 때문"

문화자유행동 창립기념 심포지엄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화자유행동 창립기념 심포지엄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앞줄 왼쪽 네 번째부터)와 나경원 전 의원,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열린 문화자유행동 창립기념 심포지엄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3.9.1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앞줄 왼쪽 네 번째부터)와 나경원 전 의원,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열린 문화자유행동 창립기념 심포지엄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3.9.1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열린 문화자유행동 창립기념 심포지엄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3.9.1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열린 문화자유행동 창립기념 심포지엄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3.9.1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왼쪽)와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열린 문화자유행동 창립기념 대화하고 있다. 2023.9.1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왼쪽)와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열린 문화자유행동 창립기념 대화하고 있다. 2023.9.1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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