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쉬둥 원장(왼쪽)과 유홍준 관장(오른쪽) 차담(국립중앙박물관 제공)관련 키워드국립중앙박물관유홍준고궁박물원MOU정수영 기자 종묘 일대, 세계유산지구 지정…초고층 제동? 유산청 "영향평가 받아야"(종합)'완벽주의 거장'의 귀환…피아니스트 크리스티안 지메르만, 1월 韓 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