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이 10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콘서트홀에서 열린 2024 노벨상 시상식에서 노벨재단 이사회 의장 발언 후 박수치고 있다. 2024.12.1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한강노벨문학상노벨상시상식김일창 기자 국공립미술관, 긴 설연휴 '문 활짝'…볼 만한 전시도 '풍성'"죽음에서 삶으로"…교황청이 공인한 '메일린의 기적'관련 기사식지 않는 '한강 사랑', 또 1위…장원영 추천 '초역 부처의 말' 4위 진입"반려동물 여행 시장 더 커진다"…2025 국내관광 트렌드는?한강 "현대사의 비극, 역사의 한 장으로 바꾸는 건 내 의도 아냐"작년 부산 공공도서관 대출자 7.9%↑…대출 권수 5.8%↑"일상으로 들어온 문학" 광화문글판, 소설가 김연수·가수 요조 등 합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