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멩이가 핀 동백' 역사 그림책 프로젝트(여수와 제공)위에서 시계방향으로김영하·최승녀의 '빛의 선물', 김미령의 '손가락 괴물', 박은주의 '푸른 멍 별 바다', 김영희의 '큰바위 이야기'(여수와 제공)'돌멩이가 핀 동백' 역사 그림책 프로젝트의 현장답사(여수와 제공)관련 키워드여수와여순사건김정한 기자 국토는 두 동강 났지만 핏줄은 끊지 못했다 [역사&오늘]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세계 명상의 날', 5분 명상' 추진"관련 기사여수 시민단체·정치권 한목소리 "여순사건 진상규명 특별법 즉각 개정"광주·전남·제주 의회 "역사 교과서 여순사건 '반란' 표현 삭제""제주4·3 및 여순사건 '반란' 표현한 교과서 검정승인 취소해야"전남교육청, 역사 교과서 여순사건 '반란' 표현 삭제 촉구"고교 한국사 교과서 9종 중 5종, 여순사건을 '반란'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