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제7회 이호철문학상 수상작가 기자회견' 현장. 왼쪽부터 본상 수상자 메도루마 슌, 특별상 수상자 김미경 은평구청장, 진은영 시인. ⓒ 뉴스1 김정한 기자관련 키워드제7회 이호철문학상메도루마슌진은영김미경은평구김정한 기자 6·25 전쟁의 전세를 뒤엎은 불가능했던 '작전' [역사&오늘]한국전쟁 당시 국군이 38선을 돌파했던 '그날' [역사&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