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출시한 태블릿PC 갤럭시탭S7 팬에디션(FE)이 국내 소비자 홀대 논란 끝에 삼성케어플러스로 소비자 달래기에 나섰다.(삼성닷컴 갈무리) ⓒ 뉴스1국내 시장에는 셀룰러 모델만 출시했던 삼성전자는 미국 시장에서는 '와이파이 모델'을 포함한 전 제품을 출시했다. (삼성닷컴 미국 갈무리) ⓒ 뉴스1삼성전자는 보도자료까지 배포하며 대대적으로 홍보에 나선 갤럭시탭S7 FE 셀룰러 모델 출시와 달리 내수 역차별 논란이 있는 와이파이 모델은 자사 뉴스룸을 통해 조용히 알렸다. (삼성 뉴스룸 갈무리)ⓒ 뉴스1(삼성닷컴 갈무리) ⓒ 뉴스1김정현 기자 증시 달구는 '경영권 분쟁'…티웨이 '제2의 고려아연'될까지난해 M&A 전년比 21.3%↑…주식매수청구대금도 344%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