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폰 철수 가능성에 바꿀 폰도 없고"…중고폰 보장 가입자 '분통'

'G8'·'V50' 교체시기지만 모델은 '벨벳'·'윙' 뿐…"사양은 더 낮아"
이통사 "LG폰 방향 결정되면 대안 및 후속 조치 고민"

LG전자가 지난 2019년 출시한 첫 5G 스마트폰 V50 씽큐(ThinQ). /뉴스1
LG전자가 지난 2019년 출시한 첫 5G 스마트폰 V50 씽큐(ThinQ). /뉴스1

LG전자가 지난해 출시한 새로운 폼팩터인 'LG 윙' ⓒ 뉴스1
LG전자가 지난해 출시한 새로운 폼팩터인 'LG 윙' ⓒ 뉴스1

SK텔레콤의 'LG V50 씽큐(ThinQ)' 중고가 보장 프로그램인 '5GX클럽_V50_24'.<출처=SK텔레콤 홈페이지> ⓒ 뉴스1
SK텔레콤의 'LG V50 씽큐(ThinQ)' 중고가 보장 프로그램인 '5GX클럽_V50_24'.<출처=SK텔레콤 홈페이지> ⓒ 뉴스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