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더 샌드박스의 세바스티앙 보르제 대표와 만나 메타버스 사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 뉴스1(왼쪽부터) 방시혁 하이브 이사회 의장과 송치형 두나무 이사회 의장 (하이브 유튜브 갈무리) ⓒ 뉴스1트위터의 한 K팝 팬은 "K팝 아이돌의 지적재산(IP)을 활용한 수익 창출에 과도하게 치중하고 있다"며 "자본주의에서 윤리적 소비가 없는 것은 사실이지지만, 하이브의 NFT 도입은 기후변화 대응을 강조하는 UN과 함께하는 BTS의 행보와는 정반대"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트위터 갈무리) ⓒ 뉴스1김정현 기자 직원 실수로 통화 정보 유출… LGU+ AI 전화 '익시오' 괜찮나삼성, 두 번 접는 갤럭시 출시…쿠팡, 징벌적 손배 '1조' 과징금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