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이어 큐브까지…연예 콘텐츠도 NFT·메타버스에 쏠린다

큐브·하이브·SM·JYP…'미래먹거리' NFT·메타버스 도입 시사

하이브에 이어 큐브엔터테인먼트까지 '대체불가능한토큰'(NFT) 및 메타버스 사업 진출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2021.9.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하이브에 이어 큐브엔터테인먼트까지 '대체불가능한토큰'(NFT) 및 메타버스 사업 진출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2021.9.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본문 이미지 -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더 샌드박스의 세바스티앙 보르제 대표와 만나 메타버스 사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 뉴스1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더 샌드박스의 세바스티앙 보르제 대표와 만나 메타버스 사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 뉴스1

본문 이미지 - (왼쪽부터) 방시혁 하이브 이사회 의장과 송치형 두나무 이사회 의장 (하이브 유튜브 갈무리) ⓒ 뉴스1
(왼쪽부터) 방시혁 하이브 이사회 의장과 송치형 두나무 이사회 의장 (하이브 유튜브 갈무리) ⓒ 뉴스1

본문 이미지 - 트위터의 한 K팝 팬은 "K팝 아이돌의 지적재산(IP)을 활용한 수익 창출에 과도하게 치중하고 있다"며 "자본주의에서 윤리적 소비가 없는 것은 사실이지지만, 하이브의 NFT 도입은 기후변화 대응을 강조하는 UN과 함께하는 BTS의 행보와는 정반대"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트위터 갈무리) ⓒ 뉴스1
트위터의 한 K팝 팬은 "K팝 아이돌의 지적재산(IP)을 활용한 수익 창출에 과도하게 치중하고 있다"며 "자본주의에서 윤리적 소비가 없는 것은 사실이지지만, 하이브의 NFT 도입은 기후변화 대응을 강조하는 UN과 함께하는 BTS의 행보와는 정반대"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트위터 갈무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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