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플러스 등 후발주자의 추격 속에 넷플릭스의 콘텐츠 투자 비용은 급증하고 있다. ⓒ 뉴스1배우 전지현이 지난 20일 온라인 형식으로 진행된 넷플릭스 '킹덤: 아신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넷플릭스 제공) 2021.7.20/뉴스1관련 키워드넷플릭스OTT킹덤디즈니플러스이기범 기자 성동구 무학여고 화재로 차량 11대 불타…"인명피해 없어"(종합2보)서울 성동구 무학여고 화재…2시간20분만에 완진(종합)관련 기사OTT는 주지훈 열풍…'중증외상센터' 인기에 '필모 깨기'까지돌풍 '흑백요리사'…올해 '넷플 드라마' 제치고 화제성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