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코로나19 특수' 끝났나…한국도 이용자 정점 찍고 하락세

글로벌 신규 구독자 7분의 1로 감소...한국도 1월 MAU 정점 찍고 하락세
구독자 증가 추세 둔화, OTT 경쟁 심화 상황 속 새 먹거리 찾기 골몰

올해 2분기 넷플릭스의 이용자 증가 폭이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신규 구독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7분의 1 수준으로 감소했으며, 국내에서도 1월 이용자 수 정점을 찍고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2019.1.2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올해 2분기 넷플릭스의 이용자 증가 폭이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신규 구독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7분의 1 수준으로 감소했으며, 국내에서도 1월 이용자 수 정점을 찍고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2019.1.2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본문 이미지 - 디즈니플러스 등 후발주자의 추격 속에 넷플릭스의 콘텐츠 투자 비용은 급증하고 있다. ⓒ 뉴스1
디즈니플러스 등 후발주자의 추격 속에 넷플릭스의 콘텐츠 투자 비용은 급증하고 있다. ⓒ 뉴스1

본문 이미지 - 배우 전지현이 지난 20일 온라인 형식으로 진행된 넷플릭스 '킹덤: 아신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넷플릭스 제공) 2021.7.20/뉴스1
배우 전지현이 지난 20일 온라인 형식으로 진행된 넷플릭스 '킹덤: 아신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넷플릭스 제공) 2021.7.20/뉴스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