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 가상피팅 안경 쇼핑몰 '딥아이'…지역 안경원과 상생 캠페인

이스트소프트 가상피팅 안경 쇼핑몰 '딥아이', 지역 안경원과 상생 캠페인 (딥아이 제공) ⓒ 뉴스1
이스트소프트 가상피팅 안경 쇼핑몰 '딥아이', 지역 안경원과 상생 캠페인 (딥아이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송화연 기자 = 이스트소프트의 자회사 딥아이는 지역 안경원과 상생을 위한 '블루써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딥아이는 실시간 가상피팅 안경쇼핑몰 '라운즈'를 운영하고 있다. 딥아이가 추진하는 블루써클 캠페인은 오프라인 안경원과 온라인 안경 쇼핑몰을 연계하는 안경시장 활성화 상생 프로젝트다.

현재 국내 안경 시장은 안경원 과밀화로 경쟁이 치열하다. 여기에 온라인에서 안경테를 구매하는 새로운 소비 형태가 정착하며 많은 오프라인 안경원이 매장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딥아이는 온·오프라인을 잇는 상생 캠페인을 기획했다.

라운즈에서 안경테를 구매한 이용자는 전국 파트너 안경원으로 안경테를 배송받고, 검안과 도수 렌즈 구매를 약속하면 안경테를 최대 20%까지 추가 할인받는다. 이때 발생하는 안경테 추가 할인 비용은 딥아이가 전체 부담하며, 파트너 안경원은 라운즈를 통해 방문한 이용자에게 도수 렌즈 3만원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라운즈에서 안경테를 구매한 이용자는 주거 지역 인근의 파트너 안경원을 방문해 부담 없이 검안과 도수 렌즈를 맞추고 전문 안경사의 피팅 서비스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라운즈 파트너 안경원은 도수 렌즈 판매를 통한 추가 매출을 확보할 수 있고 나아가 인근 지역의 잠재 고객을 확보할 수 있게 돼 이용자 편의성 증대와 안경 시장 활성화를 위한 선순환 생태계를 동시에 구축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전우성 딥아이 이사는 "온라인 쇼핑은 시대의 흐름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기 때문에, 우리는 이 흐름을 피하기보다 온라인에서 안경테를 구매한 이용자가 자연스럽게 지역 안경원으로 방문할 수 있도록 유도해 온·오프라인 업계가 상생을 도모할 수 있는 블루써클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hwaye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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