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피아]머니게임·좋좋소 열풍…'유튜브' 드라마·예능 시장까지 꿀꺽

가짜사나이·머니게임·좋좋소…1인 유튜버 진화 어디까지?
'독점 콘텐츠' 절실한 OTT 업계…유튜브 콘텐츠 유치 전쟁

편집자주 ...20세기 대중문화의 꽃은 TV다. TV의 등장은 '이성의 시대'에 종지부를 찍고 인간의 지성을 마비시켰다. '바보상자'라는 오명이 붙었다. 하지만 TV가 주도한 대중매체는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우리 사회 곳곳을 바꿔놓았다. 21세기의 새로운 아이콘은 유튜브(YouTube)다. 유튜브가 방송국이고 도서관이고 놀이터고 학교고 집이다. 수많은 '당신'(You)과 연결되는 '관'(Tube)이 거미줄처럼 촘촘한 세상이다. '취향저격'을 위해 인공지능(AI)까지 가세했다. 개인화로 요약되는 디지털 미디어의 총아인 유튜브. 유튜브가 만든 세상은 유토피아일까, 디스토피아적인 '멋진 신세계'일까. [편집자 주]

유튜브 웹드라마 '좋좋소' 공식 포스터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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