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님, 한번도 안봤죠?" tbs 사장 도발에 "어디서 이따위" 발칵(종합)

정쟁으로 얼룩진 과방위 국감..방통위 예산 사용 내역 등 '국정' 감사는 실종
한상혁 위원장 "보도는 명백한 오보…조선일보에 법적 대응"

업데이트 2019.10.21 오후 10:45

이강택 tbs 교통방송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위원회, 원자력안전위원회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19.10.2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방송통신위원회, 원자력안전위원회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노트북에 '위법 5관왕 한상혁 OUT'이라고 적힌 피켓을 붙여놓고 있다. 2019.10.2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양승동 한국방송공사 사장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위원회, 원자력안전위원회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19.10.2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강은성 기자

김일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