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시삼십삼분, 정기홍 신임 대표 내정…블록체인·웹3 방점

한성진 대표 거취는 미정

(서울=뉴스1) 박소은 기자 = 네시삼십삼분(4:33)이 정기홍 경영전략본부장을 신임 대표로 내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정기홍 신임 대표 내정자는 네오위즈·위메이드 등을 거쳐 네시삼십삼분에 합류했다. 그간 네시삼십삼분 내에서 블록체인 등 신사업 분야의 투자 및 경영 전략을 지원해왔다.

네시삼십삼분은 신임 대표 선임과 더불어 조직 개편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네시삼십삼분은 지난 5월 권준모 의장의 주도 하에 웹3 전문 자회사 디랩스를 설립하고, '럼블 레이싱 스타'를 비롯한 신작을 개발하고 있다.

기존 한성진 대표는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네시삼십삼분은 한 대표의 거취를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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