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타워 전경. (SK텔레콤 제공) /뉴스1 DB관련 키워드SK텔레콤넥스트커리어격려금상향양새롬 기자 野 과방위, '방심위원장 탄핵 가능' 법안 단독 처리"청년, 디지털로 자립하다"…디벨롭 취·창업 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