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가 서비스 홍보"…LGU+, '부스터스' 3기 모집

크리에이터 270명 선발…최우수자에 1500만원 상금도

 '부스터스' 3기 참여자들이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부스터스' 3기 참여자들이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LG유플러스(032640)가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창작 활동을 도우며 자사 서비스를 알리는 프로그램 '부스터스' 3기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부스터스는 유튜브·인스타그램·틱톡 등에서 활동하는 잠재력 있는 크리에이터를 선발해 이들과 성장해 나가는 캠페인이다.

크리에이터들은 '슈퍼맘카'(홈카메라), 'U+tv'(인터넷 TV) 등 LG유플러스 서비스를 체험하고 후기를 담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한다. 구독자 500명 이상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가진 크리에이터라면 지원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부스터스 시즌 1, 2를 운영하며 2000여 건의 콘텐츠를 발행했다. 이 기간 크리에이터의 평균 팔로워 성장률은 136%, 누적 조회수는 4500만 회에 달했다.

3기는 기존 참여했던 크리에이터 150명에 120명을 추가로 선발해 270명 규모로 운영된다. 이들은 새롭게 마련된 참여형 커뮤니티 안에서 자유롭게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운영 의견을 낼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다양한 분야 크리에이터가 모여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경험 후기를 공유할 수 있도록 소모임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정기 미션을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활동 지원금 100만 원을 제공한다. 최우수자는 최대 1500만 원의 상금을 받을 수 있다. 지원은 18일까지 와이낫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cho8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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