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대량문자 전송자격인증제 사전 설명회…6월 본격 시행

전송자격인증제 설명회 개최 안내 포스터.(방통위 제공)
전송자격인증제 설명회 개최 안내 포스터.(방통위 제공)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방송통신위원회는 '대량문자전송사업자 전송자격인증제' 자율 운영 가이드라인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전송자격인증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전송자격인증제란 인터넷망으로 대량의 문자전송서비스를 제공하는 문자재판매사업자가 서비스 시작 전에 문자중계사업자로부터 전송자격인증을 받아야만 광고성 문자를 발송할 수 있게 한 제도다.

방통위는 지난 3월 전송자격인증제 도입을 위한 자율 운영 가이드라인을 제정·발표한 바 있으며, 이동통신사업자와 문자중계사업자는 공동 협약을 체결하는 등 전송자격인증제 도입을 준비해 왔다.

이번 온라인 설명회에서는 인증제의 주요 내용, 인증 신청부터 인증서 발급까지 세부 절차, 현장점검, 모니터링 등 사후관리 등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문자재판매사업자 종사자는 누구나 사전등록만 하면 참여할 수 있다.

설명회는 전송자격인증을 받아야 하는 문자재판매사업자(1178개)를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사전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사업자는 이달 30일부터 전송자격인증제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전송자격인증제)을 통해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대량문자 전송자격인증제는 설명회 이후 전송자격인증제 신청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는 올해 6월 중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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