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인기 드라마 '텐 파운드의 꿈'…LGU+, 독점 공개

1950년대 호주 이민자들의 굴곡진 삶 다뤄
'U+tv', 'U+모바일tv', 'U+영화월정액'서 23일부터

영국 BBC의 인기 드라마 '텐 파운드의 꿈' 포스터. (LG유플러스 제공)
영국 BBC의 인기 드라마 '텐 파운드의 꿈' 포스터. (LG유플러스 제공)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LG유플러스(032640)가 영국 BBC의 인기 드라마 '텐 파운드의 꿈'(원제: Ten Pound Poms)의 주문형비디오(VOD)를 국내 최초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6부작으로 구성된 텐 파운드의 꿈은 지난 5~6월 영국 지상파방송채널 BBC One과 호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서비스 '스탠'(Stan)을 통해 선보인 드라마 시리즈다.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직후인 1950년대 전쟁의 상흔이 남은 영국을 떠나 호주로 향한 이민자들의 이야기다.

10파운드만 내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다는 기대를 품고 지구 반대편으로 왔지만, 현실의 벽에 가로막혀 굴곡진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담았다.

텐 파운드의 꿈은 격동의 시대를 배경으로 호주의 아름다운 풍경과 영국 드라마만의 매력을 함께 다룬 특별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캐릭터 중심의 강렬한 감정선이 작품 상영시간 내내 중심을 잡으며 이주민의 아픔과 희망을 그려냈다.

텐 파운드의 꿈은 LG유플러스의 인터넷TV(IPTV) 서비스 'U+tv', 'U+모바일tv', 'U+영화월정액'을 통해 23일부터 시청할 수 있다.

이건영 LG유플러스 홈미디어트라이브장(상무)은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드라마·영화를 발굴해 U+tv 시청자들과 콘텐츠 마니아를 위한 볼거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o8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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