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컴업 2024에서 열린 '기술은 22세기로 향하는데 규제는 아직도 20세기' 패널 토크. 2024.12.12/ⓒ뉴스1 이정후 기자관련 키워드컴업2024컴업규제개혁스타트업규제벤처규제구태언구태언변호사김종석이정후 기자 "설 만큼은 '집안일'에서 해방되세요"…맞춤 서비스 '주목'쿠팡풀필먼트서비스, 올해 오토메이션 직군 500명 뽑는다관련 기사"중처법 유예·상속세 개편" 中企계, 22대 국회에 한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