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위원장이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11차 회의 브리핑을 하기 앞서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2024.11.8/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배달앱배달의민족배민쿠팡이츠합의상생협의체이민주 기자 "모범적인 상생기업"…경동나비엔, 업계 첫 '대리점 동행기업' 선정"동반성장 가치 실현"…홈앤쇼핑, 베스트 파트너스 간담회관련 기사'비상계엄 사태'에 배달의민족, 전 직원에 '재택권고'내년 여의도 한강공원 '배달 다회용기' 반납함…"일회용품 그만""무료배달 업고 훨훨"…배달앱 이용자 1년 새 275만명 증가"나의 외로움 정도는?"…배민, 서울시와 고립가구 발굴한다"올랐다"vs"깎았다" 논란의 배달비…뭐가 맞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