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국회에서 열린 '소상공인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한 국내 플랫폼 역할과 대외 전략 토론회'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1 김형준 기자.관련 키워드오세희C커머스알리테무플랫폼서영교토론회소상공인김형준 기자 쿠쿠, 첫 김치냉장고 출시…대형가전 시장 '출사표'이복현 만난 중소기업계 "비 올 때 우산 뺏기 안 돼…협력 기대"관련 기사알리·테무 공습에 티메프까지…"플랫폼 '규제' 아닌 '개선' 필요"(종합)'760만 소상공인 대표자'…5대 소상공인연합회장에 송치영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