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위메프 사태 피해자들이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티몬 사옥 앞에서 조속한 정산 및 환불 조치, 구영배 큐텐 회장 등 관련자 수사를 촉구하는 검은 우산 집회를 하고 있다. 2024.8.1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티몬·위메프 사태 피해자들이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티몬 사옥 앞에서 조속한 정산 및 환불 조치, 구영배 큐텐 회장 등 관련자 수사를 촉구하는 검은 우산 집회를 하고 있다. 2024.8.1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티몬위메프티메프티몬·위메프사태특별법김형준 기자 기보, iM뱅크와 신기술 中企 특별보증 지원…총 180억원 규모"물 환경 보호 실천"…코웨이, 임직원과 수중 '플로빙' 봉사관련 기사"제2의 티메프 사태 막자"…정부, 23일 '플랫폼 제도개선' 공청회검찰 '대규모 미정산 사태' 티몬·위메프 대표 19일 소환 조사티메프 같은 부실 전금업자 16곳…지난해 미정산잔액 5500억원티메프 사태에 소상공인 지원센터 '소담스퀘어 역삼' 운영 중단회생절차 돌입하는 티메프, '돈 떼인' 영세 상인 보상받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