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사이버대 평생교육상담학과, '디그노크라시&봉사학습 심포지엄' 참석

자원봉사의 개념과 봉사활동의 특징, 앞으로 나아갈 방향성 등 제시

디그노크라시&봉사학습 심포지엄, 사진=숭실사이버대학교 제공
디그노크라시&봉사학습 심포지엄, 사진=숭실사이버대학교 제공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한헌수)는 평생교육상담학과 학과장 윤혜순 교수가 지난 6월 26일 국가교육위원회에서 열린 '자원봉사, 함께 성장하는 광장으로 전환–디그노크라시&봉사학습 심포지엄'에 참석했다고 28일 밝혔다.

국가교육위원회와 한국자원봉사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는 '자원봉사, 함께 성장하는 광장으로 전환 – 디그노크라시&봉사학습 심포지엄'은 '다음 세대 위기와 자원봉사 How!'라는 주제 아래, 자원봉사계 및 시민사회, 학계, 교육계 등 관련 분야 관계자 약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존엄 주의를 뜻하는 디그노크라시(Dignocracy) 사회로의 전환에 있어 봉사 학습의 필요성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라제건 한국자원봉사협의회 상임대표의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남서울대학교 이성철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 토론에서 윤혜순 교수는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서 '시민교육 차원의 지원봉사교육', '정신적 가치 회복을 위한 자원봉사교육', '정보사회의 청소년 자원봉사교육', '정보사회의 청소년 자원봉사교육의 중요성', '청소년 봉사활동 활성화 정책에 대한 성찰' 등 자원봉사의 개념과 봉사활동의 특징, 앞으로 나아갈 방향성 등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숭실사이버대 평생교육상담학과 윤혜순 교수는 "자원봉사는 타인 또는 지역사회를 위한 자발적인 사회 체험 및 참여행위다. 봉사활동을 통해 자기 삶과 타인이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음을 인지하고, 지역사회의 구성원임을 경험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다"며 "공동체적 시민성과 민주시민 자질 함양에 있어 청소년기의 봉사 학습은 더욱 중요하다. 이에 따라 일선 학교에서는 P(Preparation: 준비), A(Action: 행동), R(reflection: 반영) 등 학교 교과와 유기적으로 결합할 수 있는 3단계 봉사 학습 구조화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숭실사이버대 평생교육상담학과는 성인(노인) 및 청소년, 학교, 기업, 다문화 등을 아우르는 교육 및 상담 융합 전공으로, 평생교육사와 청소년지도사, 청소년상담사, 직업상담사, 사회복지사, 한국어교원 등 6개 국가자격증을 동시 취득이 가능하다. 졸업 후, 관공서 및 평생교육기관, 청소년기관 및 시설, 상담소, 학원, 교습소, 방과 후 시설, 민간기업 등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이 용이하고, 일부 졸업생들은 평생교육원, 지역아동센터, 작은 도서관, 방과 후 교실 등을 운영하기도 한다.

이와 함께 숭실사이버대는 지난 6월 1일부터 오는 7월 10일까지 평생교육상담학과를 비롯한 4개 학부 총 26개 학과에서 2024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며, 이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숭실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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