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영 이노비즈협회 상근부회장(왼쪽)과, 송정수 한국전파진흥협회 상근부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노비즈협회 제공)관련 키워드이노비즈협회한국전파진흥협회이음5G스마트공장기술혁신중소기업김형준 기자 '집중투표제' 두고 코웨이·얼라인 격돌…주총 의결권 위임 요청"신사업에 해외법인까지 날았다"…코웨이, 연매출 '4조'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