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역펀드운용사 대덕벤처파트너스와 제주도 창업 보육 기업 제클린이 성공적 매칭을 축하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벤처기업협회 제공)관련 키워드제클린기후테크기후테크스타트업업사이클링대덕벤처파트너스폐셤유폐의류퍼스트클럽이정후 기자 외국인 창업가 요람 KSGC, 올해의 창업팀은 폴리머라이즈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은탑산업훈장에 드림시큐리티·티에스모스트관련 기사제주도 60억 출자 벤처펀드 첫 투자기업 2곳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