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판지∙멸균팩 '코디 에코그린 바스티슈' 후원위생용품 기부∙봉사활동 등 나눔 지속쌍용C&B 로고김민석 기자 SAP "韓기업 데이터 격납고 갇혀 AI 도입 부진…변화 감당해야""한국 AI 신뢰 투자 '걸음마 단계'…데이터 준비도는 상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