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헤어, 마사지 샴푸대 '베르스파' 유사품 제작 전면 대응 예고

사진제공 = 컴헤어
사진제공 = 컴헤어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마사지 샴푸대 '베르스파를 출시한 컴헤어는 최근 대만에서 판매되고 있는 베르스파의 유사품을 확인하고 전면 대응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컴헤어 관계자는 "베르스파 제품을 카피한 대만 W 업체는 동일한 외관, 유사한 로고 및 로고 판넬, 심지어 베르스파 홈페이지 이미지를 도용해 동일한 업종(헤드스파& 헤어살롱)에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제품명도 VERSPA를 WING SPA로 바꿨고, 로고 위치 및 로고 형식도 동일하게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베르스파 브랜드의 홍보자료도 무단으로 사용하며 한국 합작 내지는 한국 기술로 연구 개발되었다는 문구와 함께 대만 현지에서 홍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베르스파는 최근 듀얼 모터를 이용한 안정적인 동작 방식의 신개념 안마기술로 특허를 등록해 사용자의 목을 안락하고 편안하게 받쳐주고 지압효과를 가질 수 있도록 특수 제작 디자인된 샴푸대 목받침대로 디자인특허 등록 및 다수의 상표권을 보유하고 있다.

컴헤어는 신제품 개발 막바지 단계로 새로운 개념의 마사지 샴푸 베드를 선보이기에 앞서 앞으로의 이러한 유사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해외 수출에 앞서 국제 특허 진행 등을 토대로 베르스파만의 지적재산권 보호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베르스파 관계자는 "베르스파는 품질을 최우선으로 제품 생산 첫 단계부터 고객들께 출고되는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국내 전기 안전 인증을 포함해 해외 다수의 품질 안전 인증을 획득한 안전한 제품으로, 해외 수출을 통해서 보다 많은 나라에서 베르스파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했다.

또 "베르스파 정품을 꼭 확인하고, 품질 안전이 확인되지 않은 유사품에 주의해야 한다. 앞으로 베르스파는 보다 안전한 제품으로 보다 안정적인 품질로 고객을 찾아 뵐 것"이라고 전했다.

j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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