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CSA코스믹의 조성아뷰티는 올리브영 올라인몰에 'H 세럼스틱 파워프루프'를 입점시켰다고 3일 밝혔다.
조성아뷰티는 대표 메이크업아티스트인 조성아가 1989년 론칭한 브랜드다. '메이크업은 자신의 단점을 가리는 것이 아닌, 누구나 쉽고, 즐겁게 자신만의 장점을 찾아가는 아름다운 여정'이라는 철학을 담았다.
H 세럼스틱 파워프루프는 2018년 출시 이후 업그레이드 된 5번째 버전이다. 조성아뷰티 관계자는 "우리나라 멀티밤의 원조제품이자 스테디셀러"라며 "2022 국가대표브랜드 대상에서 뷰티-세럼에센스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H 세럼스틱 파워 프루프 경우 '세럼의 여왕'이라고 불릴 만큼 약 300병 분량의 세럼을 하나의 스틱에 응축시켜 주름, 탄력, 보습, 광채 효과가 한층 업그레이드됐다"며 "소비자들이 '멀티밤'과 '선케어'를 따로 구입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여주기 위한 제품"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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