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1일 오전 서울에서 공공의료기관 비상진료체계 점검 간담회를 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제공) 2024.2.21/뉴스1관련 키워드필수의료대책의대증원의대정원확대천선휴 기자 자연임신 다섯쌍둥이 국내 첫 사례…태명은 '팡팡레인저'(종합)'자연 임신' 다섯 쌍둥이 세상 밖으로…국내 첫 사례김규빈 기자 병원급 비급여 진료비 1위는 정형외과·도수치료…"관리 강화"무더위 꺾이자 '모기' 기승…말라리아·일본뇌염 매개체 급증관련 기사한동훈, 의료계 추석 면담에도 지지부진…의정협의체 출범 '불투명'한 총리 "의료개혁 더 미룰 수 없다"…추석 앞 의지 재천명교육부 "의대 증원 변화 시 부처 협의해 종합 판단"[일문일답]경실련 "내년 의대 증원 철회 요구, 재고할 가치 없어"여야의정 협의체 '제로베이스' …전공의 돌아와야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