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실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티타워에서 열린 제17차 의료현안협의체 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정부는 의과대학 증원 수요조사 결과를 앞두고 2주 만에 의료계와 논의를 재개했다. 2023.11.1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의료현안협의체대한의사협회보건복지부강승지 기자 의사들 "尹 끌어내리고, '의대증원·의료개혁' 원점 재검토""올 겨울 코로나19 주 최대 20만명 수준 유행"…의료부담 우려김기성 기자 이재명 선거법 2심, 서울고법 부패·선거 전담부에 배당정의당, '비상계엄' 계엄군·경찰 주요 지휘부 9명 내란 혐의 고발관련 기사'내년 의대 교육 불가능' 50%…'입시절차 진행 중 정원 조정 불가' 40%의협 비대위 "의학회·KAMC, 허수아비 여의정 협의체서 나와라"의협 비대위 내일 첫 회의…위원장 "정부 사과해야…결자해지"의협 비대위 15명 안팎 규모 될 듯…전공의 몫 '주목'사분오열 속 닻 올린 의협 비대위, 첫 과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