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8조 조달…M&A, 지분투자 등 성장동력 활용 인도 14억 인구·낮은 가전 보급률…고속 성장 기대
LG전자가 지난 5월8일(현지시간) 인도 스리시티에서 세 번째 현지 가전공장 착공식을 열었다. 앞줄 왼쪽 다섯 번째부터 LG전자 이재성 ES사업본부장(부사장), 류재철 HS사업본부장(사장), 나라 로케시(Nara Lokesh) 인도 인적자원개발부 장관.(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8/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