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천 일대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에 나선 LX인터내셔널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LX인터내셔널) 관련 키워드LX인터내셔널박기호 기자 김부장 떠나고 82년생 김지영 대세…재계 '세대교체' 칼바람최태원 "AI 거품 아냐…7년 이내 인프라 구축에 1400조 투자해야"관련 기사'확률 0.82%' 대기업 임원 승진, 하늘의 별따기…작년보다 문턱 높아졌다[단독] LG생활건강, LG서울역 빌딩으로 본사 옮긴다LX인터내셔널, 신임 대표이사에 구혁서 부사장 내정LX인터내셔널, 3분기 영업이익 648억원…전년比 58.1%↓LX인터, 국내 기업 최초 '해외 광산 환경복구' 공식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