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C 영풍주식 취득…MBK "고려아연 개입"vs SMC "자체 판단"(종합)

MBK "고려아연이 지급보증한 1000억대 차입금으로 주식 취득"
SMC "자체 발생한 현금흐름 등 활용…MBK 측 무리수"

박기덕 고려아연 대표이사가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2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박기덕 고려아연 대표이사가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2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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