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탄 쏜 LCC 통합 작업…에어부산 화재, 합병 시계 앞당기나

대한항공, 에어부산 화재에 안전·정비 인력 파견…단일대오 구축
LCC 지각변동 맞물려 통합 작업 가속…기단 정리 시간 꽤 걸릴 듯

31일 오전 부산 강서구 김해국제공항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 현장에서 프랑스 항공사고조사위원회(BEA) 관계자들이 합동 감식에 앞서 위험관리평가를 위한 현장 조사를 하고 있다. 2025.1.3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31일 오전 부산 강서구 김해국제공항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 현장에서 프랑스 항공사고조사위원회(BEA) 관계자들이 합동 감식에 앞서 위험관리평가를 위한 현장 조사를 하고 있다. 2025.1.3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인천공항 계류장 및 활주로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비행기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2024.12.1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인천공항 계류장 및 활주로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비행기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2024.12.1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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