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한덕 센터장 타계 3일 전 생애 마지막 공식 일정이 된 2019년 2월 1일 지역외상체계구축 범정부TF의 거버넌스 회의 모습. 박세정 박사(데스크 가운데)와 심홍진 연세대 외상외과 교수(왼쪽). /사진 = 국립중앙의료원 제공 관련 키워드국립중앙의료원거버넌스장도민 기자 '개미' 몰린 오름테라퓨틱, 상장 3거래일만에 80% 이상 '폭등'엠서클, 웰다·웰체크 정보보호 국제표준 인증…"건강 데이터 보안 철저"관련 기사국립암센터, 정부 지원서 배제…"'국립'이란 말이 무색해"김기현, 22대 국회 1호 법안 '비수도권 국립중앙의료원 분원 설치'[뉴스1 PICK]의대협회 "제자들 불이익 받지 않도록 모든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