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두 영풍 사장이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가 지연되자 주총장을 나서고 있다. (공동취재) 2025.1.2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문병국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고려아연 노동조합위원장(왼쪽)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장 앞에서 노조원과 이야기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 2025.1.2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고려아연영풍최동현 기자 고려아연 "기관투자자 몰표" vs MBK·영풍 "자화자찬"(종합)'캐스팅보터' 고려아연 기관투자자 95%, 최윤범 측 안건에 몰표박종홍 기자 효성중공업, 일렉스 코리아 2025 참가 …"AI 기반 전력 기술 소개"LG엔솔 "충전 속도 10배 향상" 실마리 찾았다…'꿈의 배터리' 성큼관련 기사고려아연 "기관투자자 몰표" vs MBK·영풍 "자화자찬"(종합)'캐스팅보터' 고려아연 기관투자자 95%, 최윤범 측 안건에 몰표국내 상장사 작년 자사주 취득 14조원…고려아연 2조원 '1위'"반전 포석 깔자"…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마지막 수싸움'이복현 금감원장, '이재용 무죄'에 "사법부 설득 못 했다…국민께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