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준 효성 회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31회 한일재계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4.10.18/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금준혁 기자 에어프레미아, 내년부터 인천∼뉴욕 비행기 매일 띄운다"물류 특수 끝난 줄 알았는데"…글로벌 해운운임 3주 만에 반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