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경남 창원3사업장을 방문한 전 한미연합사령관인 월터 샤프(왼쪽 네번째), 커티스 스캐퍼로티(오른쪽 네번째), 로버트 에이브럼스(오른쪽 두번째)와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장(왼쪽 다섯번째)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관련 키워드한화에어로스페이스박기범 기자 국힘 "이재명, 선거법 재판 소송기록접수 회피…꼼수 지연 시작"계엄·탄핵에 K2전차 수출 불똥…연내 폴란드 2차 계약 불투명관련 기사한투證 "탄핵정국 방산업종 수출 영향 제한적…비중 확대 의견"정부, 'R&D 예타 폐지' 국무회의 의결…이달 법 개정안 국회 제출'계엄·탄핵→식물 대통령'에…정책수혜주 앞날 '시계 제로''정치 문제'에 방산주도 하락…한화에어로, 3개월 만에 최저치[핫종목]尹 탄핵 정국에 잘나가던 K-방산도 '흔들'…한화에어로 8% 급락[핫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