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이 운영하는 '소재·부품 과학교실'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VR안경 만들기 실습을 하고 있다(LG이노텍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LG이노텍박주평 기자 긴급 사장단회의·주요 일정 순연…재계 '비상계엄 충격파'(종합)'비상계엄 쇼크' 긴박한 재계…주요일정 미루고 긴급 사장단회의관련 기사LG경북협의회, 취약계층에 김장김치 6400포기 전달구미시 올해 최고 기업인·근로자에 문혁수 LG이노텍 대표 등 4명 선정멕시코 째려보는 트럼프…'북미수출기지' 터잡은 韓기업 긴장파주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위해 LG 3사와 업무협약LG이노텍, 2030년 ROE 15%·배당성향 20%…밸류업 계획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