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21일 오전 서울 마포구 경총회관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10.2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금준혁 기자 더 어려울 합병 남았다…내 아시아나 마일리지 1대1로 쳐주나요대한항공, 아시아나 인수 완료…"국내 항공산업 재편 사명감"신윤하 기자 민주 “한동훈 '尹 직무배제'? 어불성설이자 불법적 발상"尹 '직무배제' 구체 방안 빠져…한동훈, 임기단축 로드맵 제시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