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4개국 순방에 나선 프란치스코 교황이 12일(현지시간) 마지막 순방지인 싱가포르를 찾아 미사를 집전하기 위해 현대자동차의 전기차(EV) '아이오닉5'를 타고 국립 경기장으로 향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2024.09.12.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현대차교황이동희 기자 [정의선 4년]혁신 중심은 늘 '고객'…사회적 책임도 놓지 않았다[정의선 4년]이제 안쫓고 '끌고 간다'…2위 폭스바겐이 눈앞관련 기사교황 모실 때 알아봤다…현대차·기아 상반기 싱가포르 판매 '2배'파리협정 '중간고사' 두바이에서…재원마련·기후불평등 주요 의제